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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자와 CEO는 “당사 자회사는 2026년도 중으로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완료를 예정했으나 한층 앞당길 수 있도록 계획을 책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도 거의 모든 (일본) 국내용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 네이버와 위탁 관계를 종료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데자와 CEO는 보안 대책 강화 방안과 관련한 구체적 계획은 다음 달 내에 공표하겠다고 전했다.
18일 주총서 재확인…"모든 日사업서 위탁관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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