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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협력 국가와 국제기구도 확대한다. 올해는 캐나다(BC주), 카자흐스탄, 필리핀,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등 6개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특히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인사행정 분야 최초로 구축한 아시아 협력망을 통해 저출산, 우수 인재 유치, 인사행정 디지털화 등 각국이 직면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해 의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들과 고위급 협력망을 출범한다. 상반기 한국 청년 공무원들과 외교 사절 간 간담회를 추진해 국내 주한 공관의 외교 전문가 집단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인사처는 세계은행이 주도하는 디지털 정부 및 공공행정 혁신 프로그램에 각각 국제적 동반자(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협력사업 저변을 확대한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올해는 정부가 인사행정 분야에서 확실한 지도력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한국의 인사행정이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앞으로도 관련 분야 의제를 선도하고 적극적인 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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