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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우크라 사태·中 코로나 봉쇄… 공급망 교란 적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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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2.03.17 14:09:55

17일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러시아 측의 수출 금지 조치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중국 일부 지역 봉쇄에 따른 국제 공급망 교란을 우려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내 공급망 영향 및 국제 곡물·식품 분야 수급 상황과 최근 코로나 확산에 따른 중국 일부 지역의 봉쇄 조치로 인한 우리 자동차 산업 등의 부품 수급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이번 중국의 봉쇄 조치와 같이 앞으로도 국제 공급망 교란에 따라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다양한 요인으로 가중될 수 있는 만큼 정부 각 부처는 방심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미리 준비하고 적시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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