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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병원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환자 848명이 입원해 치료 받았다. 영상은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미국·영국·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들이 입원, 치료한 경험을 반영했다. 모든 입원환자가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입원 준비부터 퇴원까지 입원 기간동안 반드시 필요한 10가지 내용을 주제로 2~3분 정도의 간단한 내용으로 영상을 구성했다.
특히 환자의 입원이 확정되면 해당병동 간호사가 환자와 입원에 대한 안내 통화를 하면서 직접 환자의 핸드폰으로 입원 전 준비사항 영상을 보내 가정에서 미리 입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서북병원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활용하고 있는 ‘입원환자들은 체온측정과 폐기물 버리기 등 병동에서 환자가 직접 매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아나운서가 영상에 있는 내용을 읽어줘 눈 아프게 화면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다’는 등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영상은 환자의 입원이 확정되면 해당병동 간호사가 입원에 대한 안내 통화를 하면서 직접 환자의 핸드폰으로 입원 전 준비사항을 보내준다. 코로나19 확진 후 병원입원에 대한 환자의 두려움을 줄이고 환자가 가정에서 입원준비를 할 수 있게 했다.
박찬병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입원생활안내 동영상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두려움과 불안감이 높은 환자들의 입장에서 입원기간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입원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