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까사미아의 모던 내추럴 베드룸 ‘비비드(VIVID)’는 히코리 무늬목 형태의 베드룸 시리즈다. 흰색과 자연스런 색상이 혼합된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안락한 소파 ‘서머셋(Somerset)’은 천연가죽으로 만든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추럴 다이닝 ‘렌(REN)’, ‘주드(JUDE)’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라인을 그대로 살린 모던 다이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모던하고 심플한 북유럽 스타일에 대한 인기가 단순히 유행에 머물지 않고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며 “고객의 수요에 따라 킨포크 라이프에 맞는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 및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