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광산에 대한 개발이나 지분 투자에 대해 내부 전략팀에서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는 원료 자급률이 낮으면 회사 경쟁력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지금은 2고로의 정상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광산 개발이나 지분 투자 등은 연말 지나서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
- 현대제철(004020) 2분기 기업설명회, 강학서 현대제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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