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다음은 15일 장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

▲더존비즈온(012510)= 2010년 매출 1465억원, 영업익 626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

▲JS(037110)= 임은섭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

▲리노스(039980)= 이니텍 보유지분 13.42%를 장외매도로 전량 처분함.

▲큐앤에스(052880)= 타법인 주식 취득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함.

▲피에스앤지(065180)= 안준림, 김영길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감자무효 소송을 신청함.

▲신세계I&C= 3분기 영업익 25.9억원을 기록, 전년도 25.7억원에 비해 0.3% 증가함.

▲네스테크(037540)= 김유호씨가 김태민 대표이사와 박주영 이사를 상대로 신청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에 대한 판결 결과, 김태민 대표이사에 대한 신청은 기각, 박주영 이사에 대한 신청은 지급보증위탁계약 체결문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직무를 집행하지 못하게 됐음.

▲프로비타(014420)= 최대주주인 현대유비스와 53억원 규모의 DMB 내비게이션 공급계약을 체결함.

▲코오롱(002020)= 화학·산자·필름·패션사업부문 등 제조부문을 인적분할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회사(가칭)를 신설키로 함.

▲초록뱀(047820)미디어= 길경진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1인이 456만9830주(6.28%)를 장내외에서 신규 취득함.

▲국제엘렉트릭(053740)코리아= 삼성전자와 50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함.

▲에듀패스(031950)= 서울고등법원이 손성순씨가 신청한 대여금 소송을 기각함.

▲에이스일렉트로닉스(038690)= 이사회 결의로 이광우 각자대표가 해임됨에 따라 최용건 단독 대표 체재로 변경됨.

▲중앙바이오텍(015170)= 신한은행 방배기업금융지점에서 5억원 규모의 위변조 어음이 발견됨.

▲미래나노텍(095500)= 지분 취득으로 전자소재부품 제조업체인 서피스텍을 계열회사에 추가함.

▲영창실업(01060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함. 신주 발행가액은 570원임.

▲에버리소스(020070)= 전환사채 전환청구로 최대주주가 기존 홍성욱씨(2.81%)에서 이철희씨(75.99%)로 변경됨.

▲케이엠(083550)= 58만3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됨. 행사가는 1346원, 상장예정일은 28일임.

▲텍셀네트컴(038540)= 251만4415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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