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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지난해 9월 말에서 올해 10월 초로 옮겨지며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같은 기간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평균 수출액은 26억 2000만달러에서 28억 7000만달러로 전년대비 9.7% 늘었다.
미국 관세충격도 심화하는 모습이었다. 이 기간 대미국 수출액(42억달러)은 전년대비 24.7% 감소했다. 또 미국이 25의 품목 관세를 매기고 있는 승용차(24억달러)와 자동차부품(7억달러) 수출도 전년대비 각각 25.0%, 31.4% 감소했다.
다만, 한국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85억달러)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에도 전년대비 20.2% 늘며 수출 부진을 만회했다. 반도체 교역 비중이 높은 대대만 수출(30억달러)도 전년대비 58.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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