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서울대 산업공학과 대학원생 팀 ‘tryAgain’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주요 대학과 LG디스플레이·삼성전자·현대자동차·KT 등 기업이 참여해 343개 팀, 676명이 경쟁했다.
과제는 해외 자동차 수출 선박의 효율적 적재 방안 설계로, 제한된 선박 공간과 항구별 상·하역 조건을 고려해 비용을 최소화하는 알고리즘 개발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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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진출 10개 팀에는 상금이 지급됐으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 등 상위 6개 팀은 향후 3년간 LG CNS 입사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LG CNS는 참가팀이 제출한 모든 알고리즘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산업계와 학계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LG CNS는 수학적 최적화를 기반으로 100여 건 이상의 산업 과제를 해결해왔다. 물류·운송, 제조·공정, 금융, 통신·교통, 항공·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철강사 자재 적재 ▲공항 로봇 운영 ▲조선업 도장 작업 계획 등 업무 효율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수학적 최적화가 AI 핵심”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 전무는 “기업의 자원은 한정돼 있지만 수학적 최적화는 이를 극대화할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대회를 확대해 글로벌 최적화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