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과 국가정보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방위산업기술보호 설명회는 지난 6월 경남 창원에서 남부지역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후 올해 두 번째다. 참석대상을 방산업체와 다양한 정부출연기관으로 확대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은 사내 기술유출차단 및 침해 대응체계를 확립한 공로로 박승수 LIG넥스원 수석이 받았다. 또 최홍주 한화시스템 부장·변옥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장은 국방부 장관 표창을, 김태준 국방기술품질원 선임연구원·김은자 현대중공업 선임매니저는 방위사업청장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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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빈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최근 방산수출이 급증함에 따라 기술보호에 대한 많은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방위사업청은 지속적으로 방위산업기술보호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다양한 기술유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해외 각국은 대한민국 방위산업기술의 비약적인 성장을 틈타 해킹, 내부자포섭, 기업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방위산업기술 탈취를 시도하고 있다”며 “방위산업 수출 확대 상황에서 기업들과 기민하게 협력해 기술유출 차단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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