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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69명 늘어 총 413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9명 가운데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사례에 해당하는 기타가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로 확인 중 12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4명, 광진구 소재 병원·동작구 카드 발급업체·서초구 장애인 교육시설 각 3명, 노원구 손해보험·성북구체대입시 각 2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또 광복절 서울도심집회·노원구 빛가온 교회·동작구 서울신학교·중랑구 체육시설·강북구 일가족·서대문구지인모임·다래경매 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 11명, 노원구 7명, 은평구·강동 6명, 서초 4명, 동대문·중랑·성북·강서·강남구 각 3명, 중구·성동·양천구 각 2명, 서대문·마포·영등포구 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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