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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대로지스틱스와 BAT코리아는 경기도 오산복합물류센터에서 BAT코리아 물류센터 오픈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양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현대로지스틱스는 BAT코리아의 오산 허브 물류센터와 100여 개의 지방 배송 거점을 전담 운영하며, 전국 6만8000여 개의 소매점포에 대한 직접 물류 배송을 할 계획이다.
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는 “양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공급망관리체계 모델을 구축해 고객사간 가치창출을 이루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