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확인 결과 `정의란 무엇인가`는 아직 e북으로 출간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청와대 대변인실은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전해 듣는 과정에서 일어난 착오” 라고 급히 수습에 나섰지만 네티즌들의 날선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청와대가 e북이 뭔지 조차 모르고 있는것 같다” “청와대의 말을 인용하면 종이책을 eBOOK 단말기에 넣어갔단 말인가, 아니면 불법으로 콘텐츠를 복제했다는 말인가” 라며 앞뒤가 맞지 않은 청와대의 변명에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지난번에는 법정스님의 도서를 제목과 출판사명 조차 구분하지 못하더니, 이번에는 e북이냐” 며 “대통령이 최첨단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싶어 시도한 시나리오라면 좀 더 철저하게 준비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며 조소를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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