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의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배런스지는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최근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지난 분기 매출이 지난해 대비 22% 감소하고 순손실로 전환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 가격 약세로 전체 거래소의 유동성이 줄어들며 실적도 크게 타격을 받았다.
다만, 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관 투자자의 매집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아크 인베스트는 ETF를 통해 코인베이스 글로벌 주식을 약 9만 3000주 매수하며, 총 1500만달러 이상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기준 1.59% 하락한 161.7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