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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싱가포르 바 ‘지거 앤 포니’와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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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5.12.18 08:36:51

23일 압구정서 ‘코리안 크리스마스’ 스타 바텐더 우노 장 칵테일 4종 선봬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화요가 싱가포르의 유명 바(Bar) 그룹 ‘지거 앤 포니(Jigger & Pony)’와 협업한다. 글로벌 바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서다.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 소주 기업 화요가 싱가포르 소재의 세계적 바(Bar)그룹 지거 앤 포니(Jigger & Pony)와 협업해 글로벌 바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화한다. (사진=화요)
화요는 오는 23일 지거 앤 포니의 대표 바텐더 우노 장이 론칭하는 신규 브랜드 ‘B.O.P.’와 함께 팝업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칵테일바 엠엠에스(MMS)에서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린다. 이번 팝업은 ‘코리안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노 장을 포함한 B.O.P. 소속 바텐더들이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우노 장이 화요를 활용해 개발한 한국식 칵테일 4종을 맛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은 B.O.P.의 글로벌 론칭을 알리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B.O.P.는 우노 장이 2026년 1분기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인 한국식 칵테일 다이닝 바 브랜드다. 한국 재료와 이야기를 접목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우노 장은 ‘2025 알토스 바텐더스 바텐더 어워드’를 수상한 인물이다. 지거 앤 포니는 ‘2025 세계 50대 베스트 바’ 9위에 오른 글로벌 브랜드다.

화요는 팝업 종료 후에도 소비자가 화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엠엠에스에서는 이달부터 약 6개월간 해당 칵테일 메뉴를 판매한다.

조희경 화요 대표는 “화요는 협업을 넘어 그룹 체질 개선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증류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증류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식재산권(IP) 기반 협업, RTD(Ready to Drink) 제품 개발, 글로벌 바·클럽 네트워크 확장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화요 경험(HWAYO Experience)’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소비 접점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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