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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7월 취임한 김상환 헌재소장의 취임사를 언급하며 “객관적인 심판절차의 제도 운영을 통해 헌법재판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헌법재판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수용도를 높이려는 취지라고 생각한다”며 “제9대 재판부의 목표와 과제가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사무처와 연구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가도록 하자”고 다독였다.
앞서 김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믿고 승복하는 재판, 헌법의 뜻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재판’을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어 손 처장은 “헌법재판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끄는 동력은 재판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연구부와 사무처로부터 나온다”며 “차근차근 그렇지만 속도감 있게 산적한 과제의 해결과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손 사무처장은 1999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보로 입직했다. 이후 17년간 헌법연구관, 헌재소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2016년부터는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했다. 손 사무처장은 김상환 신임 헌재 소장이 평판사 시절 헌법재판소 파견 당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다.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정무직으로 임기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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