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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티몬은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에 인수됐다. 오아시스는 지난달 티몬 정상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투자금은 신규 물류센터 확보, 노후 IT 시스템 개편, 피해 셀러 익일 정산을 위한 유동성 확보 등에 투입됐다.
회사는 이번 영업 재개를 계기로 소비자 신뢰 회복과 셀러와의 관계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피해 셀러에게는 업계 최저 수준인 3~5% 수수료를 적용하고, 익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현금 유동성을 지원한다. 유통망 안정화를 위한 구조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티몬 관계자는 “소비자와 셀러 모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리오픈하는 티몬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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