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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삼성전자 사외이사 이사회에 합류한 신 전 위원장은 경제 관료 출신의 국내외 경제·금융 전문가다. 신 전 위원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면 미국의 관세 부과 등 대외 불확실성 해소에 적극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글로벌 자본시장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유치 및 재무 안정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이사회 의장인 김한조 전 하나금융재단 이사장은 사외이사 최대 재직 연수인 6년을 모두 채워 내달 임기가 끝난다. 이외에 사외이사인 김준성 싱가포르대학기금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사내이사인 노태문 MX사업부장, 이정배 고문도 내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 중 김 CIO와 노 사업부장은 연임이 유력하다. 지난해 말 인사에서 메모리사업부장직을 내려놓은 이 고문은 임기 만료에 맞춰 사내이사 자리에서 내려올 전망이다. 대신 전영현 DS부문장 및 메모리 사업부장이 사내이사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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