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한화토탈에너지스·한화파워시스템 등 4개사는 총 13명의 신규 임원 승진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 측 관계자는 “전문성을 보유한 젊은 리더를 조기 발탁해 미래 성장을 위한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변화와 도전을 가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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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원 승진
○한화에너지 △최영선 △신동욱 △임성빈
○한화임팩트 △방정석
○한화토탈에너지스 △김민수 △노성주 △배영규 △이진우 △전민성 △최권식 △허순규
○한화파워시스템 △도기훈 △조성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