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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에 앞서 잡코리아는 이미 전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 사용 줄이기를 위해 △전 직원 텀블러 사용 의무화 △일회용품 없는 사내 카페 운영을 하고 있으며, 또 △플로깅 행사 등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우산을 빌려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비소식에 매번 우산을 구매하게 되면 비용 뿐 아니라 자원 낭비가 심할 것으로 생각돼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우산을 대여해 주는 캠페인을 고안한 것이다.
또한 잡코리아는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참여 범위를 넓히고자 회원들에게 증정하는 굿즈도 다회용 제품으로 제작했다. 대표적으로 △에코백 △텀블러 △리유저블 접시 등을 굿즈로 제작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증정하고 있다.
윤현준 대표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코리아를 넘어 지구를 지킬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잡코리아는 임직원이 다 함께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실천해 나가는 한편 우리의 고객인 대한민국의 모든 알바생과 취업준비생, 직장인들 그리고 기업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