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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TV부문 공식 트위터(@TelevisionAcad)뿐 아니라, 황 감독 수상소감에서 공감한 포인트를 전하는 다양한 트윗들이 게재됐다. “황동혁 감독님 수상소감에서 공감한 포인트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에 초대받을 마지막 비영어 시리즈가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는 트윗은 5.3만회가 조회됐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오징어게임’으로 에미상 감독상을 받은 황동혁 감독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 씨에게 각각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축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