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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60세 이상 국민들의 접종을 독려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나이는 올해 만 69세, 김정숙 여사의 나이는 올해 만 67세이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해 10월 코로나19백신 3차 접종을 맞았다. 60세 이상이면서 코로나 3차 백신을 맞은 지 넉 달이 지난 사람들은 지난 14일부터 4차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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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일만에 되찾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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