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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올해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1006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920교 △다함께 꿈의학교 103교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꿈의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경기도 내 기업과 기관 등이 교육의 공공성을 갖고 학생의 꿈을 돕는 ‘다함께 꿈의학교’3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꿈의학교는 5월 이후 각 꿈의학교 일정에 따라 개교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학생이거나 이들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5월 3일부터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모집을 진행하며 결과는 각 꿈의학교 일정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관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올해 7년차에 접어든 경기꿈의학교는 마을 안에서 여러 아이들이 만나 도전의 가치를 깨닫고 사회성을 길러 미래 삶을 준비하는 곳인 만큼 아이들이 꿈을 더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의 청소년이 자신의 꿈 실현을 위해 스스로 기획, 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1888교에 학생 3만377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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