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JW메디칼, 요양 환자 위한 '케어비데' 선보여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이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Hospital Fair 2017'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를 위한 대소변 처리기기 ‘케어비데’를 선보이고 있다. ‘케어비데’는 자동으로 대소변을 감지해 흡입, 세척, 건조, 악취제거, 살균소독 등 전 과정을 처리해주는 첨단 의료장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