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하이닉스반도체(000660)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 권오철 신임 사장은 올해 하이닉스가 출범이래 가장 많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반도체 시장이 고객 수요의 60% 정도만 소화할 정도로 호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관련기사 ◀
☞(VOD)"실적 개선주 중심 선별 매집"- 추천주 '삼성물산'
☞권오철 사장 "하이닉스 올해 최대 매출..시황 좋다"
☞(VOD)종목의 발견..반도체 관련주 랠리 지속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