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edaily 정명수특파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직전주보다 1만4000건 증가한 35만건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예상치 33만5000건을 웃도는 것이다.
변동성이 적은 4주간 평균은 직전주 33만9000건에서 34만1000건으로 늘어났다. 노동부는 허리케인 찰리와 프란시스 등의 영향으로 실업수당 신청자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싱크에쿼티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맷 존슨은 "9월 실업수당 지표는 실제 고용 수요를 평가절하하는 경향이 있다"며 "경제 상황은 탄탄하다"고 말했다.
지속해서 실업수당을 받는 실업자는 287만8000명에서 288만3000명으로 늘어났다. 4주 평균은 288만3000명에서 288만2000명으로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