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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BI 개편…외식 식자재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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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9.08 1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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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캐릭터·상품 패키지 등 BI 전면 개편
상반기 신상품 200여 종 출시…외식업 맞춤 상품 확대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상품군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외식업 현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프레시원 리뉴얼한 BI. 로고·캐릭터·상품 패키지. (사진=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리뉴얼한 BI. 로고·캐릭터·상품 패키지.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원의 로고와 대표 캐릭터, 상품 패키지 등 브랜드 전반의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프레시원은 신선식품과 한식재, 비식재 등을 외식 사업장과 식자재 마트, 온라인 플랫폼에 공급하는 기업 간 거래(B2B) 식자재 브랜드다. 현재 약 900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신상품 200여 종을 출시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브랜드의 주요 인지 요소를 유지하면서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로고 중앙에는 브랜드명에 담긴 ‘신선함’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물방울 모티브를 적용했다. 상품 패키지는 로고와 조화를 이루도록 색상 체계를 재정비해 디자인의 일관성을 높였다.

대표 캐릭터의 디자인과 세계관도 개편했다. 기존 단일 캐릭터를 메인·서브 캐릭터 체계로 확대해 상품 홍보와 각종 브랜드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BI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상품 카탈로그와 온라인 콘텐츠, 판매 채널 내 홍보물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 개발과 판매 채널 확대도 이어간다는 생각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외식 사업자의 식자재 파트너로서 프레시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며 “조리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을 갖춘 상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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