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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퓨처넷, 미디어아트 공모전 ‘하트애비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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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4.21 08:40:30

‘리그린’ 주제…환경·공존 메시지 작품 모집
AI 활용 작품까지…선정 범위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현대퓨처넷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창작 지원과 전시 기회를 결합한 공모전을 통해 미디어아트 생태계 확대를 겨냥한 행보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ICT 전문 기업 현대퓨처넷은 ‘하트애비뉴(H/ART AveNEW)’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트애비뉴는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아트포럼리와 협업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차를 맞았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리그린(Re.Green)’이다. 지속가능한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을 창작 보조 수단으로 활용한 작품까지 선정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최종 선정된 3인(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함께 작품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현대백화점 등 주요 시설에 설치된 초대형 옥외 미디어월을 통해 작품을 공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다음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경력 2회 이상을 보유한 미디어 아티스트는 물론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다. 작품 기획서와 구상 계획서, AI 활용 기술서(해당 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미디어아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며 “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하트애비뉴 프로젝트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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