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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개최…제주서 열리는 ‘산업계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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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I 2025.08.25 11:00:00

전국 17개 시·도 선발된 317개팀 참가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산업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주제는 ‘AI 시대, 제주에서 품질의 미래를 열다’로, 본선 진출 품질분임조 317팀을 비롯해 총 7000여명이 참가한다.

197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1회를 맞이하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주역인 근로자들이 18개 부문으로 나눠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품질분임조별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5일간 마무리될 예정이며, 지난 5월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예선대회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17개팀 2500여 명의 분임원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18개 부문별 경연 결과에 따라 금·은·동 메달 순위를 정한다.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 19일 개최되는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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