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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위기 극복 핵심 방안은 AI…인프라·인재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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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중 기자I 2025.07.17 09:12:26

김민석 총리, 17일 국민공공정책포럼 축사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위한 AI 중요성 커져"
"인프라·인재 확충, 과감한 전 분야 규제 혁신"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열린 ‘2025 국민공공정책포럼’에 참석, “위기 극복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발전을 위해 인프라와 인재를 확충하고, 규제를 과감히 손보겠다”고 AI 전환 가속화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김 총리는 이날 국민일보가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한 ‘국민공공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AI와 경제 대전환’이다.

김 총리는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핵심 산업 전략 가운데에서도 핵심 중의 핵심은 AI”라고 강조했다.

먼저 김 총리는 “AI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하겠다”며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통한 AI 선진화, 친환경 전력, 지역균형발전이 함께 달성되도록 연계하겠다”고 했다.

이어 “차세대 AI 기술과 최고급 인재를 확보하겠다”며 “인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자산을 쏟아부어도 해결이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님의 명을 받아 사실상 국가 과제 1호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인재 확보’”라며 “정부는 막연한 산업 전략으로서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이를 인식하고 있다”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규제 개선’의 필요성도 거론했다. 김 총리는 “데이터 센터, 지적 재산권, 데이터 활용 등 모든 분야에서 규제 개선방안의 규제 문제를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기업 출신의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 발탁을 들며 민간 협력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김 총리는 “민간과 공공을 포함해서 우리나라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본인들의 결단과 대통령의 판단 그리고 국가적인 요구가 결합돼서 전면에 서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함께 뛰어서 위기를 돌파하고, AI 시대에 있어 다시 앞서가는 독자적인 길을 돌파하고 창조해내는 그러한 대한민국이 되는 그러한 또 하나의 출발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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