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본인의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에 불출석하기로 했다.
 |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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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윤 대통령께서는 대리인단과 회의를 통해 오늘 진행할 (헌재 9차 변론기일) 절차와 내용이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을 정리해서 양측 대리인단이 의견을 설명하는 날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의견을 발표할 것은 없으며 대리인단에 일임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으로 원할한 재판 진행을 위해 구치소로 복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