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본사와 전국 13개 지역본부 윤리담당자들은 윤리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윤리 고충상담을 통해 윤리경영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회의에서는 비대면 업무환경 변화를 반영해 윤리버스 내에 자신만의 아바타를 설정하고 각종 이모티콘과 모션을 활용해 게임을 하듯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지영 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윤리버스’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향상시키고 공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내부청렴도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


!["고맙다"...'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난 교사가 남편에 한 말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