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7일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공유 킥보드 '라임'이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안전한 공유킥보드 이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하는 '굿라이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13일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안전한 전동킥보드 탑승 및 주차 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전동킥보드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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