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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검찰의 압수수색은 지난 2017년 경찰청이 청와대로부터 넘겨 받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관련 첩보를 울산지방경찰청에 보낸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해진다.
김 전 시장 관련 첩보는 2017년 10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접수돼 반부패비서관실을 거쳐 경찰청으로 전달됐다. 이후 같은 해 12월 울산지방경찰청으로 보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24일 울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등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청에 보고하고 지시 받은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경찰청에 있는 통합전산센터 서버에 원격 접속해 자료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