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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는 구직자 설문조사 결과 ‘가장 취업하고 싶은 해외 5개국’으로 선정된 미국·일본·싱가포르·호주·독일 취업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취업시장 현황 및 특성 △유망직종 △직종별 취업 준비전략 등을 제공한다.
설명과 상담은 청년 해외 취업지원을 목적으로 KOTRA 해외무역관에 설치한 K-무브(Move)센터 담당자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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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인구감소 현상이 장기화되고, 일본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을 위해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를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해당 분야의 외국인 인재수요는 급증하는 점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또 한국 청년이 영어 능력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고, 협동심이나 신뢰, 직원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점을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
싱가포르는 다국적 기업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점을 바탕으로 현지 환경을 감안한 사전준비, 구직 사이트를 활용한 취업정보 수집 활동을 권했고, 호주와 독일은 특수교사나 엔지니어 등 인력이 부족한 특정 직군에 대한 조사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KOTRA 관계자는 강조했다.
선석기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세계적인 경기둔화, 보호주의 등으로 인해 우리 인재의 해외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KOTRA는 K-Move센터?거점무역관 등 24개소를 활용하여 우리 청년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OTRA는 이번 행사와 연계한 ‘2017 상반기 글로벌 취업상담회’를 다음달 1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 아마존, IHI, 홍콩 블룸버그 등 세계적인 우량기업을 포함한 200여개사가 청년채용을 위해 대규모로 내한해 1:1면접이나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