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여의도금융센터는 오는 16~24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는 16·17·23·24일 오후 4시 네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증권전문 방송에 출연 중인 김민수·김성훈·이수철·김동섭씨가 강사로 나와 종목 선별법 등 투자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외 투자 환경 변화에 따른 시장 대응전략과 메리츠종금증권이 출시한 메리츠코리아랩 상품에 대한 투자 안내도 진행된다. 메리츠코리아랩은 존 리가 대표로 있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자문서비스를 받아 운용하는 자문형랩이다. 메리츠종금증권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여의도금융센터(02-609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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