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포비스티앤씨(016670)는 23일 자회사인 삼미전산의 유상감자에 따라 주식 56만주(19억6000만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상감자 대금으로 자회사 삼미전산의 선수금을 상계처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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