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금호타이어 주식 222만1600주를 장외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금액은 111억원으로 금호타이어 워크아웃으로 계열사 채권 출자전환에 따른 주식 취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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