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기자] 한국기업평가는 22일 한화엘앤씨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기평은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시장지위와 사업기반강화,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엘앤씨는 지난 99년 한화석유화학의 플라스틱 가공부문이 물적분할로 설립된 회사다. 건축자재와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 등의 산업소재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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