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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와 부모가 유아차를 이용해 숲길을 탐방하며 자연을 체험하는 ‘유아차 데이’ 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어린이집 영유아 32명과 부모들이 참여했다.
행사가 열린 봉산 무장애 숲길은 계단 등 이동에 제약이 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툇마루 산책길(덱 로드)을 설치해 유아차나 휠체어 이용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책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부모와 함께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이 편리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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