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길동 아파트서 불…주민 4명 병원 이송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4명이 부상을 입었다.
 | | 소방(사진=이데일리 DB) |
|
26일 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1분께 “검은색 연기가 난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받고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99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고, 주민 4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영등포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아파트 화재로 신길역, 대방역에서 대신시장 방향 도로가 복잡하니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