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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천구, 장애인 가구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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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7.16 08: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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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천구, 장애인 가구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 협력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함께 고치는 집, 함께 회복하는 삶’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의 핵심 의제인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발맞춰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기관과 재능봉사단체가 협력해 단순 집수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전관리, 사후 모니터링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저장강박 등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장애인 주거취약가구다. 구는 기존의 일회성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정리수납, 방역, 전기안전 점검을 하나로 연계한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에는 금천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천주거안심종합센터, 재능봉사단체 ’정리수납의 달인‘, ’금빛전사‘가 함께 참여한다. 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총괄과 기관 간 협력을 맡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를 담당한다.

주거안심종합센터는 주거환경 안전진단과 기술 자문을 지원하며, 재능봉사단체는 정리수납과 방역,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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