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닝닝이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 | 카리나(사진=AFP/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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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닝닝(사진=AFP/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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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와 닝닝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에 각각 프라다와 구찌의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여해 레드카펫에 올랐다.
카리나는 크리스털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드레스에 블랙 아우터를 걸친 모습으로 등장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닝닝은 입체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현장을 찾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멧 갈라’는 ‘코스튬 아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메인 호스트인 안나 윈투어를 비롯해 비욘세, 니콜 키드먼, 비너스 윌리엄스, 휴 잭맨,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밀리 블런트, 줄리안 무어, 나오미 왓츠, 케이티 페리, 도자 캣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했다.
카리나와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29일 총 10곡을 담은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에스파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2집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