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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념 '뮷즈' 신상 나왔다…신라 금관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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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10.01 09:43:48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금관 특별전 연계
총 17품목, 1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재단)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신라 금관 특별전과 연계한 특화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APEC 2025 KOREA 기념상품(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협업 개발 상품).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오는 28일부터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신라 금관 특별전은 △금관총 △금령총 △서봉총 △천마총 △황남대총 북분 △교동 금관 등 신라의 대표 문화유산 6점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최초의 전시다. 국내외 관람객에게 신라 황금 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재단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협업해 신라 금관과 황금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APEC 2025 KOREA’ 기념 상품 17품목을 개발했다. 부채, 머그컵, 책갈피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구성했으며 1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상품관, 온라인 뮤지엄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공진원 협업 상품 외에 재단이 자체 개발한 천마총 금관 로브가 포함된다. 전통과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결하는 대표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신라 천마총 금관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편히 착용 가능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도록 제작했다. 기존 인기상품인 자개 텀블러와 보들잔에 금관 문양을 입힌 특별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APEC 2025 KOREA 기념상품.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 출시를 기념해 ‘APEC 2025 KOREA’ 기념 배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상품관에서 관련 상품을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인당 1개씩 한정 제공한다.

정용석 재단 사장은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신라 금관을 주제로 한 상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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