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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세계한인법률가회 여성 리트리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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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I 2025.09.25 10:10:37

한국여성변호사회, 인하우스카운슬포럼 공동 개최
여성변호사들 도전과제 공유 및 유대 강화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법무법인 세종이 ‘제32회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여성 리트리트(Retreat)’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24일 IAKL, 한국여성변호사회,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함께 23층 세미나실에서 ‘제32회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여성 리트리트(Retreat)를 진행했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가 환영사를 하고있다. (사진=법무법인 세종)
세종은 지난 24일 IAKL, 한국여성변호사회,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함께 행사를 개최,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제32회 세계한인법률가회 연차총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여성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법조계 경력의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리더십과 전문성 강화, 지속가능한 일생활 균형을 모색하는 것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는 조영희 IAKL 회장, 왕미양(사법연수원 29기)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그레이스 권(Grace Kwon) 인하우스카운슬포럼 여성분과장 및 오종한(18기) 세종 대표변호사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Valensi Rose, PLC의 린다 정(Lynda I. Chung)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양소영 변호사 △넷플릭스 코리아 법무총괄 리즈 정(Liz Chung) 변호사, △McDermott Will & Schulte의 맨디 H. 김(Mandy H. Kim) 변호사 △Stikeman Elliott의 애슐리 라스무센(Ashley Rasmussen) 변호사가 참여해 여성 법조인들이 직면하는 현실적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패널토론 후 소규모 그룹 세션에 참여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여성 법조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IAKL 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세종의 이지연 외국변호사(미국)는 “이번 리트리트는 국내외 여성 변호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세종은 앞으로도 여성 법조인의 리더십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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