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에이스침대는 전 거래일 대비 4.12% 오른 3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전날 안성호 대표가 전체 발행주식의 14.7%인 163만 230주를 장남 안진환 씨와 차남 안승환 씨에게 각각 81만 5115주씩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1주당 3만 2800원으로 두 아들을 합쳐 약 534억 7000만 원 규모다.
경영진이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경우 시장에서는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신호로 읽고 저점 매수 기회로 인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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