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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 '블루밍 에디션5 젠틀 선샤인' 출시

문다애 기자I 2023.02.16 15:56:02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봄의 컬러를 담은 '블루밍 에디션 5-젠틀 선샤인 컬렉션'을 출시한다. 디어달리아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봄의 컬러를 담은 ‘블루밍 에디션 5-젠틀 선샤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번 블루밍 에디션은 ‘젠틀 선샤인 온 마이 데이 오프’를 테마로 한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휴식 속에서 선명하게 빛나는 색채를 마주하라는 의미다. 아이섀도우 팔레트 1종, 리퀴드 블러쉬 3종, 글로우 틴트 3종으로 구성했다.

베이스부터 음영, 포인트까지 활용 가능한 9가지 톤온톤 쉐이드로 구성한 ‘블루밍 에디션 시크릿 가든 팔레트’와 우워터 세럼 텍스처의 ‘블루밍 에디션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수분 함량 45%로 물빛 광택이 특징인 ‘블루밍 에디션 새틴 글로우 립 스테인’ 등이다. 이번 에디션도 재생 플라스틱 패키지와 FSC 인증 친환경 지류, 소이 잉크로 제작된 단상자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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