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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원 수석부대변인 일문일답
-하이브 방문 목적은
△엔터가 산업으로서 국가경쟁력 발전시키는데 기여할지 고민하는 현장 방문 성격이다. BTS의 병역 면제와는 상관없다. 인수위 차원에서 병역과 관련한 어떤 논의나 검토도 없었다.
-K-컬쳐와 관련한 실질적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서라면 왜 하이브만 방문하는가
△안철수 인수위원장에게 K-컬처와 관련된 곳이 많이 있으니 다른 곳도 보라고 일정을 건의하겠다.
-대우조선해양 개혁 실패와 관련해 산업은행에 책임을 물을 계획이 있나
△인수위는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은 것도 아니고 여기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 것도 아니다. 다만 경영정상화가 돼야하고 부실을 털어야한다. 대우조선해양이 경남 일대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대탈바꿈 하도록 새정부는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 아를 위해 경영진 재편이라는 상식은 지켜져야 한다. 산업은행 책임 문제는 관리 감독 기구인 금융위가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수위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인사권 문제나 신구 권력의 총돌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세금이 들어간 문제에 대해 해결을 모색할지다. 호도되거나 변질돼 안타깝다.
-금융위가 어떤방식으로 해결했으면 하는지
△금융위가 해결할 문제다. 인수위가 어떻게 해야한다고 명확한 지침을 줄 수도 없고 그런 상황도 아니다. 논의·검토도 안됐다. 상식에 입각해 모든 문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수출입은행 이전 얘기도 나오는 듯 한데
△인수위 차원에서 수출입은행 등 다른 은행도 부산으로 이전 할 것인가에 대한 보도를 접하고 있지만 해당분과로부터 그런 논의는 아직 한 적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임기말 해외출장 장관에 대한 감사요청이 있었나
△임기말 고위공직자들의 외유성 출장이 많은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인수위 차원에서 논의 된 바는 없지만 가장 중요한 건 새정부 출범 전 공직 기강 확립 차원에서 어떻게 들여다볼지 논의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확정은 아니다. 이부분에 대해 어떤식의 조치가 필요할지 논의가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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