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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코로나 사망률 내년이면 독감 수준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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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21.11.18 12:52:53

“백신 공급 문제 해소돼 사망·감염율 하락 전망”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18일(현지시간) 새로운 위험한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코로나19 사망률과 감염률이 내년 중반이면 계절성 독감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이츠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포럼’에서 자연 면역과 백신, 경구 치료제 등을 언급하면서 “사망률과 감염률은 상당히 획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게이츠는 또 블룸버그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백신 공급 제약은 내년 중반께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따라서 앞으로의 문제는 백신 물류와 수요가 될 것인데, 아프리카 등지에서의 백신 수요가 어느정도 될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게이츠는 덧붙였다.

그는 이어 미래의 팬데믹 위협을 줄이기 위해선 세계가 독감을 근절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빌 게이츠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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