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포항을 방문해 지난주 지진 피해를 입었던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전날 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들이 있는 포항여고였다. 특히 지진 피해로 소속 교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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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수능을 언급하며 “공부 기간이 더 늘었는데 어떤가? 우리 포항 쪽 학생들은 여러 가지로 대피생활을 하기도 하고 또 여진 불안 때문에 제대로 공부도 못 했을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포항여고 학생들에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이른바 ‘평창 굿즈’를 선물했다.
문 대통령에게 목도리와 장갑을 받은 학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기며 “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실물 영접… 선물도 주고 가셨다”는 등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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